또한 안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업종에 대해 "올해 2/4분기까지 DDR3 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선두업체엔 최상의 시나리오가 펼쳐질 것"이라며 "2/4분기말 이후 출시예정인 스마트폰 신규모델에 대한 낸드 플래시 수요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1. 춘절 이후 DRAM시장 전망: 선두업체에게 최상의 시나리오
1) DDR3 가격강세 지속, DDR2 중심으로 가격하락
: 2010년 2분기까지 기조적인 흐름으로써 선두업체에게 최상의 시나리오로 판단
2) DDR2 생산중심의 후발업체들은 실적감소 예상(영업적자 재진입 가능성)
3) 2010년 1분기가 공정전환 투자가 절실한 후발업체들에게 진퇴양난, 선두업체에게는 기회의 시기가 될 것이라는 당사의 기존 전망 유지
*배경: ① 일반적으로 주요 PC업체는 매년 3월, 9월, 11월에 신규모델 출시
② 2010년 3월 신모델은 주로 DDR3 탑재(09년 11월에는 DDR2 탑재 많았음)
→ 향후 PC에서 DDR3 수요확대, DDR2 수요축소는 기조적인 흐름
2. 2010년 2분기부터는 NAND Flash 모멘텀에 주목
1) 2010년 2분기말 이후 출시예정인 스마트폰 신규모델用 NAND Flash Re-stocking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2) 반면, 제한적인 NAND Flash 공급증가율은 지속될 것(NAND 생산업체 4개에 불과)
3) 2010년은 NAND Flash 3~4위 업체(마이크론, 하이닉스) 시장점유율 증가 예상
3. 주가 전망: 탄탄한 펀더멘털 흐름이 영업외적인 불확실성 요인을 방어할 것
1)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주식시장이 불안정하나, 펀더멘털 흐름이 견조한 반도체 섹터에 대한‘비중확대’투자의견 유지함
2) 특히, 하이닉스는 주주단 지분매각 오버 행 이슈로 불확실성이 더 큰 상태에 있으나, 현 주가수준에서 추가적인 주가하락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그 이유는,
① 하이닉스 오버 행 관련 불확실성이 지난 수개월간 하이닉스 주가에 반영되었고,
(현재 하이닉스의 직전 고점대비 주가하락률은 -17%로써 과거 05/06년 블록 세일
당시 평균 주가하락률 -22%에 근접 – 펀더멘털상 과거보다 더 하락할 이유 없음)
② Pre-earning 시즌에 돌입하는 3월에는 실적호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며,
③ 주주단 지분 28.07%에서 15% 제외한 13%가 Lock-up에서 해제된다고 하더라
도 자사주 3~5% 매입 논의, 정부의 무차별적 지분매각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을
고려할 때, 실제 블록 세일 규모는 예상보다 크게 축소될 수 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