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식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6일 2009년 국내은행 영업실적 분석이란 보고서에서 "은행의 영업이익이 이자이익의 감소와 충당금 전입액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27.8% 감소했고, 핵심 이익창출 능력지표도 하락하고 있다"면 이같이 말했다.
구조적인 이익률과 순이자마진의 지속적인 감소를 우려한 것.
노 연구위원은 특히 "이자이익은 이자수익이 이자비용과 비교하면 더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년보다 감소했다"며 "이는 이자수익자산 증가율 둔화와 더불어 순이자마진 감소율이 더욱 확대된 데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은행들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대손비용의 변동성 축소, 이자부분의 적정마진 확보, 비이자부분의 상품과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수익자부담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