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현대선물 정성윤 연구원, 외국계은행 딜러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2월 세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42.00~116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40.00원, 최고 114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70.00원 전망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40.00~1160.00원 전망
설 이후에는 중국시장이 연휴 등 특별한 이벤트는 없어 보인다. 국내 주식시장의 흐름에 주목하면서 수급에 따른 거래가 위주가 될 것이다. 지난주에는 변동폭이 컸던 장이기 때문에 이번주에는 1150원 하향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다. 당국의 매수개입에 주목하면서 하향돌파 여부에 다시 한번 관심이 생길 것이다. 협소한 레인지에서의 거래가 예상된다.
▷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이번주 환율 1145.00~1170.00원 전망
이번주 외환시장은 주초에 열릴 유럽연합(EU) 재무장관회의에서 나올 그리스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에 관심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지원하겠다는 합의 자체가 위험자산 매수세를 부추길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얼마나 시장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냐가 관심이다. 위험자산에 대한 차익실현이 지난주 완화됐는데 중국 긴축, 미국 유동성 흡수 의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위험자산 선호를 이어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1140원 중후반 이하로 하락하기에는 수급적인 부분이나 대외적인 변수 불확실성으로 추가적인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위로 변동성이 확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위쪽으로는 1160원 중반이 저항선, 그 다음은 1170원이 될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40.00~1170.00원 전망
1150원선이 지지선 역할을 해줬는데 그리스 문제라든지 잠재변수들이 어느 선에서 끝날 것인가가 관심이다. 위쪽으로는 1170원, 아래쪽 1140원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EU특별정상회담에서 그리스 지원에 대한 상세안이 없었는데 시장의 불안심리들이 극대화될 경우 1150원을 바닥으로 올라갈 수 있다. 당국 개입경계와 결제수요가 촘촘히 포진돼 있어 하락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선물 정성윤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40.00~1160.00원 전망
EU에서 그리스 지원의사를 밝히면서 글로벌달러 강세는 어느 정도 약화될 수 있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하락압력을 좀 더 받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달러화가 변곡점을 그리고 있는 점이 원/달러 반락흐름이 주 초반에 연장될 수 있다. 다만 설 연휴 이후 네고물량은 줄어들 수 있어 1140원 하향돌파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외국계 은행 딜러
이번주 환율 1145.00~1165.00원 전망
그리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많기 때문에 예측이 쉽지 않다. 당분간은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월말로 갈수록 아래쪽에서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