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한 휴대폰 '미니'를 선보였다.
LG전자(대표 남용)가 PC·웹(Web)·휴대폰간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LG 에어 싱크(LG Air Sync)'를 구현한 풀터치폰 '미니(Mini, 모델명: LG-GD880)'를 공개했다.
'LG에어싱크'는 무선으로 전화번호/일정/문자/사진/음악/동영상 등 대부분의 휴대폰 정보를 PC나 웹서버와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이다.
LG전자 '미니'는 화면 좌우 테두리 두께를 3.8mm로 줄이고 버튼을 없앴다. 또 가로/세로/두께가 각각 47.6×102×10.6mm로 3.2인치 화면의 풀터치폰으로 5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Wi-Fi) 및 7.2Mbps HSDPA 지원, A-GPS, FM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또 '미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기능을 강화해 휴대폰을 통한 계정 관리나 지인들의 SNS홈페이지 업데이트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상의 사진을 휴대폰 바탕화면이나 사진첩에 직접 보낼 수 있는 'R(Right) 클릭', PC에서 검색한 인터넷 주소를 최대 100개까지 LG 웹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히스토리 싱크(History Sync)' 등 기술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미니'는 3월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미니폰은 LG 휴대폰의 강점인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스마트한' 휴대폰"이라며 "향후 일반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