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탈리아 통계당국인 이스타트(ISTAT)는 지난 해 4/4분기 이탈리아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6% 상승했던 지난 3/4분기 성장세보다 크게 둔화된 수준이다.
또한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0.1% 보다도 크게 밑도는 것이다.
이탈리아의 GDP는 연율로는 2.8% 하락, 전문가 전망치인 2.5% 하락에 못미쳤다.
이와함께 이탈리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4.9%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지난 1980년 이래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