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12일 올해 출시될 신차에 대해 만도가 개발한 '자동 직각주차 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 운전자가 '자동주차' 버튼을 누르고 변속기를 후진 기어로 설정하면 운전대 조작없이 적정 속도 조절만으로 자동으로 주차가 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적용될 경우 운전자는 운전대 조작없이 자동으로 주차를 할수 있게 된다.
기아차는 내달 출시되는 '스포티지R' 모델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 구체적인 적용 시기와 차종은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국내에는 일부 수입차가 유럽에서 일반화된 자동 평행주차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직각주차 방식을 도입한 차량은 아직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