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슈퍼 리턴` 컨퍼런스에 참석, 그동안 외환은행 지분 매각을 둘러싸고 한국내에서 론스타를 둘러싼 반발과 한국정부의 입장 등에 대해 언급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레이켄 회장은 "한국시장에서 론스타가 취한 이득에 대해 정치적인 이슈들이 있었다"며 “포퓰리즘즘에 가까운 문제들이었지만 이 같은 문제들이 해결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6개월내로 지분을 처분할 것"이라고 했다.
론스타는 지난 2003년 12억달러에 외환은행 지분을 인수했다. 이후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매각 시도와 관련, HSBC은행이 62억달러에 인수를 추진하다 2008년 금융시장 불안 등의 이유로 포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