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일본 게임온에 대한 풋백옵션 관련 소송 리스크와 '슬러거'의 선수 성명권 사용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5% 하향조정한 4만1000원을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회사측이 제시한 올해 매출 목표인 3400억원과 영업이익 900억원은 보수적인 수치로 판단된다"며 "신작게임 '배틀필드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이 퍼블리싱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중국 '아바'의 상용화에 따른 수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퍼블리싱 매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비용의 반영으로 기대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주력 게임들의 강세 속에 '아바'가 40억원 매출을 돌파했고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동시접속자수가 160만명을 넘어서며 수출이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세전이익과 지분법평가손실 증가, 무형자산 감액처리로 인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실적을 다소 감소시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