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권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금호 및 PF관련 충당금 적립으로 실적이 악화된 경쟁 증권사에 비해 뛰어난 Risk 관리능력으로 상대적으로 실적이 양호했다고 평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와 달리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최근 인력을 보강한 홍콩법인의 비용 증가로 악화된 영업외 수지를 제외하면 3/4분기 실적은 상대적으로 매우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온라인 약정 점유율이 하락함에 따라 전체 약정점유율이 약 0.5%p 떨어졌고, 최근 회복되고 있는 신종증권의 판매 수수료는 경쟁사대비 회복 속도가 더디다는 지적이다.
또 지분법이익 회복 지연과 기저효과가 경쟁사 대비 적기 때문에 증가율은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Brokerage의 M/S 감소 및 수익증권 취급수수료 감소 등 경쟁 증권사와 영업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