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등급은 국내 IT서비스 업계 유일의 최고 신용 등급으로 SK C&C와 함께 IT서비스 ‘빅3’로 꼽히는 삼성SDS와 LG CNS의 AA-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다.
SK C&C는 지난해 6월 AA-를 획득한지 불과 8개월만에 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SK C&C 측 관계자는 “이번 등급 조정은 지난해 세계적인 경제 불황 여파 속에서도 국내 IT서비스 산업 리딩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린 결과”라고 자평했다.
실제 SK C&C는 지난 해 1조3125억원의 매출과 127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43%의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대형 IT서비스 업체 중 최초로 성공적인 IPO를 이뤄냄으로써 국내외 신뢰도를 크게 높여 안정적인 성장성과 해외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에 높은 점수가 부여된 것으로 보인다.
SK C&C 경영지원부문장 조영호 전무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SK C&C가 국내 IT서비스 사업 리더로서 국내외에서 보여준 혁신적인 IT서비스의 높은 경쟁력 덕분”이라며 “현재의 성장기조가 유지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도 머지않은 미래에 이뤄질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