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10시10분 현재 전날보다 900원(3.96%) 내린 2만1800원에 거래됐다.
오는 12일 인수의향서 추가접수 기간이 마감되지만 이날까지 의향서를 낸 기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각이 무산될 경우 채권단이 지분을 블록세일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증권가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잇다.
여기에 전날 마이크론이 뉴모닉스 인수한 것도 하이닉스에 부정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안성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뉴모닉스 1대주주인 ST마이크로와 하이닉스의 낸드관련 전략적 제휴관계 유지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부담이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