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최근 3개월간 KOSPI 대비 0.5%p 초과 하락하였으며 대한항공 대비 25.4%p 초과 하락했다"며 "이는 ▲ 금호그룹 유동성 위기로 투자심리 악화 ▲ 내국인에 의존하는 단거리 노선 비중이 높아 대한항공에 비해 수익성이 부진 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
아시아나항공의 2009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2% 증가한 1조 898억원, 화물수입 증가 (+23% yoy), 연료비 감소 (-18% yoy)하여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흑자 전환하였으나 이자비용 부담으로 171억원의 순손실 기록. 아시아나항공의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 (430억원)와 유사하였으며 시장기대치 (253억원)를 74% 상회
█ 2010년 3분기까지 이익모멘텀 양호할 전망
아시아나항공은 2010년 사업계획을 발표하였는데 매출액 (+15.8% yoy)은 4조5,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 (영업이익률 7.1%)으로 제시. 당사 예상치 (매출액 4조 2,600억원, 영업이익 1,749억원)에 비해 높은 수치. 2009년 3분기까지 내국인 출국자수 급감, 화물 수요 위축되어 4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2009년 4분기 이후 화물수요 호전, 내국인 출국자수 회복되면서 2010년 3분기까지 이익모멘텀이 매우 양호할 전망
█ 억눌린 항공수요 회복,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최근 3개월간 KOSPI 대비 0.5%p 초과 하락하였으며 대한항공 대비 25.4%p 초과 하락. 이는 1) 금호그룹 유동성 위기로 투자심리 악화 2) 내국인에 의존하는 단거리 노선 비중이 높아 대한항공에 비해 수익성이 부진 하였기 때문. 2010년에는 내국인 출국자가 본격 회복되므로 아시아나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200원을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