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2.8%, 35.1% 줄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본사기준으로는 4/4분기 매출액(본사기준)이 7319억원으로 전기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26% 늘었으며 경상손실은 819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수익성 높은 중국 및 내수시장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높은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4/4분기 영업이익률 11%는 2008년 4분기 이후 최고 수치라는 분석이다.
부문별로는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의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했다. 건기매출은 3883억원, 공기매출은 10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1.4%, 18.8% 늘었다.
두산인프라코어(본사 기준)는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액 3조2317억, 영업이익 3575억 원으로 정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1.3%, 58.7% 증가한 수치다.
먼저 2010년 건설기계 부문(굴삭기)은 중국정부의 지속적인 경제성장 정책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50%이상 성장을 전망했다. 내수시장의 매출도 4대강 공사 본격화로 지속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공작기계의 경우 경기 회복에 따른 투자재개와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요회복으로 2008년 상반기 수준의 매출 증가세 실현이 예상된다.
엔진 부문은 내수시장에서 버스 및 상용차의 탑재율 증가와 발전기용 엔진 수출 확대로 전년대비 성장세 전환이 예상된다.
여기에 중국회사와의 합작을 통한 중국내 생산거점 확보 및 북미시장 진입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밥캣의 경우 4분기 매출 3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한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을 의미하는 EBITDA도 뚜렷한 개선 추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