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카타르항공 한국지사는 카타르항공의 인천-도하간 직항 취항과 함께 다양한 항공권 특가 행사를 매월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일반석 승객 대상으로 유럽 55만원, 터키 50만원에 항공권을 제공하고, 3월 말까지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두바이와 아부바디 230만원,유럽 및 아프리카 290만원에 파격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4월말까지는 서울-도하 간 직항 노선의 요금을 기존 가격과 동일하게 4월 30일(발권일 기준)까지 제공한다.
중동 두바이, 아부다비 65만원,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87만원, 나이로비 88만원, 유럽 런던, 파리를68만원에 여행할 수 있고, 카타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예약 시 최고 7%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29일 인천-도하간 직항 개설에 따른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점을 감안하면, 카타르 항공이 매월 제공하는 특가 행사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인천-도하 직항 취항 기념 특가행사는 매월 말 발권 기준으로, 세금 및 유류 할증료는 별도이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일반석 승객 대상으로 유럽 55만원, 터키 50만원에 항공권을 제공하고, 3월 말까지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두바이와 아부바디 230만원,유럽 및 아프리카 290만원에 파격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4월말까지는 서울-도하 간 직항 노선의 요금을 기존 가격과 동일하게 4월 30일(발권일 기준)까지 제공한다.
중동 두바이, 아부다비 65만원,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87만원, 나이로비 88만원, 유럽 런던, 파리를68만원에 여행할 수 있고, 카타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예약 시 최고 7%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29일 인천-도하간 직항 개설에 따른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점을 감안하면, 카타르 항공이 매월 제공하는 특가 행사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인천-도하 직항 취항 기념 특가행사는 매월 말 발권 기준으로, 세금 및 유류 할증료는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