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실업률과 증시 약세 등으로 1월 낙관적 분위기가 위축되며 경기침체 초기 수준으로 돌아갔다.
IBD(Investor's Business Daily)와 TIPP가 발표하는 경제낙관지수는 2월 46.8로 하락했다. 1월 지수는 48.8이었다.
지난 11월 수치는 47.9를, 10월은 48.7을 기록했었다.
경제낙관지수가 50 이상이면 경제를 낙관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고, 50 이하면 부정적 시각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2월 수치는 12개월 평균치 48.5보다 1.75포인트 낮은 수준이며,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가 시작된 2007년 12월의 44.4에 비해서는 2.4포인트 높은 것이다.
TIPP의 라가반 마유르 대표는 "높은 실업률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1월 낙관적 분위기가 약화됐다"고 지적하고 "특히 지난 8년동안 2월 지수는 6번이나 1월지수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6개월 경제전망 지수는 6%가 하락한 48.7을 기록했으며, 2007년 12월대비로는 16.6%가 올랐다.
IBD/TIPP는 매달 첫째주에 900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경제낙관지수를 산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