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8분경 경기도 시흥시 북쪽 8㎞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서울 및 경기도 다른지역 일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규모 3.0은 예민한 사람이 흔들림을 느낄 정도의 진동으로 알려졌다. 고층 아파트 등 높은 곳에서는 꽤 심한 흔들림을 느꼈을 수 있는 규모.
기상청은 현재 지진은 멈춘 상태고, 다행히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며 추후 여진 등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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