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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전략] 전기동, 5813불을 지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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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온라인 종합경제신문 뉴스핌(www.newspim.com)은 김홍진 BS투자증권 수석 연구원의 [글로벌마켓전략] 칼럼을 주 5회 정기적으로 게재합니다. 원/달러, 이종통화, 에너지, 기타 주요 원자재 및 곡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주요 투자 단위에 대한 폭넓고 뚜렷한 시각을 전달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뉴스핌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원자재 시장을 좀 보고자 합니다. LME에서 거래되는6개 품목인 구리, 알루미늄, 니켈, 납, 주석, 아연 중에서 대표주자를 전기동으로 잡았습니다. 사실 6개 품목에서 전기동을 제외하고는 그림들이 비슷합니다. 큰 추세가 하방이 조금 더 우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등장이 조정장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전기동만 유난히 많이 올라서 방향성에 대해 좀 헷갈리게 합니다. 일단 그림을 보겠습니다.

2008년 7월에 8812를 찍고 급락한 장이 2815를 저점으로 상승으로 턴 하였지요. 이후에 아래 그림에서 보시듯이 7700불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상당히 많이 올랐지요. 이 후 연 두 달 째 음봉을 내고 있습니다. 일목으로 우선 분석합니다. 후행스팬이 가격아래에 있습니다. 이는 큰 추세가 여전히 하락이 우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준선과 전환선이 호전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전환선(6260)에서 현재 지지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과 하락 신호가 혼재되어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격이 현재 구름대 양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름대 안을 우리는 방향탐색구간이라 해석합니다. 그러므로 전기동의 현재 모습은 방향에 대해 낙관하기는 어려운 모습입니다.

오늘 시황에서 그림으로 보여 드리지는 못하지만 기타 다른 5개 상품들은 큰 추세가 하방인 상황에서 반등 조정을 준 이후 다시 하방을 잡는 모습이 우세 합니다. 같은 원자재이고 전세계 경기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에 전기동 또한 그림으로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하방이 조금 더 우세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밴드 설정합니다. 위로 8033, 아래로 5813 이 두 자리 주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기준선 자리가 5813입니다. 이 자리 지지하고 8033 넘어간다면 전기동은 고점 벗기면서 대세 상승으로 다시 크게 올라간다 봅니다. 그러나 만약에 8033 넘지 못한 상황에서 기준선 자리를 기간적(월봉 종가로 2개봉)으로 하회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큰 하락 장세를 맞이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능성은 두 번째 시나리오가 조금 더 높다 하겠습니다.




정리합니다. 우선은 현재 가격이 제시한 중요 가격 중 5813 수준에 가깝습니다. 이 자리의 지지력 여부 확인 바랍니다. 굳건한 지지력이 있으면 크게 올라갈 것이요, 이 자리 무너지면 정말 세계경기 안 좋다 보시고 숏 포지션을 구축하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주봉이나 일봉으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한없이 나아가십시오. 즐투…..

시황관련 문이 사항이 있으신 분은 김홍진(02-3215-1588)로 문의 바랍니다.

◆ 김홍진 수석연구원

삼성선물 영업팀
부은선물 영업팀
NH투자선물 영업팀
구 선물협회 파생상품 강사
무역협회 외환관리사 강사
뉴스핌 국채선물 및 FX 마진 일일시황 제공
현, BS투자증권 파생상품담당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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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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