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지식경제부는 정보통신진흥기금을 주요 재원으로 추진하는 '2010년도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을 확정, 2월부터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행계획은 R&D, 인력양성, 표준화, 기반조성 등 4대 부문에 대한 2010년 IT분야 사업을 총망라한 것으로 정보통신진흥기금을 함께 집행하는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의 일부 사업도 포함하고 있다.
올해 IT기술 진흥에 투입되는 자금은 총 9881억원으로 지난해 9313억원보다 567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표] 사업부문별 투자규모 (단위: 억원, %)
주요추진 방향은 창의와 혁신 기반으로 ▲ 미래원천기술개발 투자 강화 ▲ 10대 IT융합전략산업 맞춤형 육성 ▲ IT융합 및 감성IT 등 신수요 대응 인력양성 ▲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표준개발지원강화 등이고, 2월초부터 본격 추진될 방침이다.
지식경제부의 서석진 정보통신총괄과장은 "분야별 투자내용은 IT산업원천 R&D추진에 총 7009억원, IT융합확산에 1082억원 등"이라며 "2월 초부터 신규과제 사업공고 및 접수, 수행기관 선정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표] 분야별 투자계획 (단위: 억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