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서비스'는 휴일과 공휴일, 명절을 포함해 1년 365일 고객에게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는 제도다.
웅진코웨이는 맞벌이 고객과 휴일 서비스 요구량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내 환경가전업계 최초로 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기존의 6일 근무·일요일 휴무 제도를 연중 무휴 체제로 변경해 일요일과 국∙공휴일에도 CS.Dr(웅진코웨이 제품 설치 및 A/S 담당요원)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A/S 업무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에는 400여 명의 인력이 운영되며, 이에 따른 추가 발생비용은 약 10억 원에 이른다. 불황으로 많은 기업들이 비용절감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웅진코웨이의 서비스 개혁활동은 당장의 이익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비용투자를 통한 근본적인 '체질혁신' 카드로 해석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먼저 현장인력의 배정이 가능한 특별∙광역시 중심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단계별로 지역을 넓혀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은 웅진코웨이 고객센터(1588-5100)로 하면 된다.
향후 '365 서비스'는 'TRUST 3.0.3(약속시간 3분 전 도착, 고객불만 0%, 당일 A/S 3시간 내 완결)' 서비스와 함께 CS.Dr의 주력 서비스로 전개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는 지난해 7월 하트서비스 론칭 이후 서비스 만족지수 업그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고객과의 약속시간 준수율이 99%로 지난해 6월 대비 75%나 향상됐고, 3시간 이내 A/S 처리율은 65%에서 86%로 20% 넘게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고객접점인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365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에도 웅진코웨이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서비스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