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에스피지 관계자는 "현재 모터의 양산을 위한 준비단계는 모두 마친 상태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양산과 동시에 납품도 이뤄질 수 있도록 납품계약도 진행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업체를 밝힐 수는 없으나 국내 자전거업계 선두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오는 3월 부터는 에스피지의 모터가 달린 전기자전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에스피지측은 이번 모터공급 계약 진행과 관련, 독점식의 계약도 이뤄질 수 있다고 귀띔했다.
또 향후 전기스쿠터의 모터 및 부품들의 납품도 준비하고 있어 올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