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3.00/117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72.00/1175.00원과 비교해 1.00/0.0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71.00원, 고점은 117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0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72.95원으로 이는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1.90원에 비해 1.05원 상승한 수준이다.
전날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74.30원의 고점에서 1171.00원까지 저점을 낮춘 가운데 1171.90원에 마감한 바 있다.
한편 새벽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만선이 붕괴됐다.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적자 관련 우려가 쉽게 가라앉지 않으면서 커다란 피해가 우려되는 은행주들이 대거 매물로 쏟아져 나와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1.04%, 103.84 포인트 하락한 9908.39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89%, 9.45 포인트 떨어진 1056.74, 나스닥지수는 0.70%, 15.07 포인트 내린 2126.05로 장을 마쳤다.
달러는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다소 개선되면서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로화의 경우, 투자자들이 그리스와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재정적자 문제에 대해 여전히 경계감을 늦추지 않으며 달러에 대해 초반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장 후반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유로/달러는 1.3644달러를 기록했고, 엔/달러는 89.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