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G-20 정상회의에서 파생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면 'G-20특별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컨벤션 참가를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해 서울에서 꼭 해야 할 20가지를 선정해 보급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0 MICE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올해 30만명의 MICE 비즈니스 관광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세계 5위 컨벤션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업회의', '포상관광', '전시회' 등을 적극 유치해 MICE 산업 육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2014 세계수학자대회(6000명)'를 비롯해 20여건의 컨벤션을 신규로 유치했으며, 올해는 '2013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총회(2만명)'를 시작으로 30여건의 컨벤션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0만명의 비즈니스 관광객이 방문할 경우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1조 6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