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만 주식시장의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24.21포인트, 4.30% 하락한 7,217.8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일간 하락폭으로는 지난 해 1월 15일 이후 가장 큰 폭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속에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기술주에 매수 주문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세계2위 반도체 기업인 UMC의 주가가 4.85% 하락하면서 기술주들의 약세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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