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씽크빅은 9시53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1.81%) 오른 2만5350원에 거래됐다.
웅진씽크빅은 전날 작년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8%, 21% 증가한 2157억원과 240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51억원으로 916%나 급증했다.
이에 대해 증권사들은 "기대에 부합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도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웅진씽크빅 적정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미래교육 사업부(전집)와 단행본 사업부가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스쿨 사업부를 제외한 전 사업부가 탄탄한 성장과 수익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차책(e-book) 사업은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보경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은 올해에도 매출성장률이 10%에 달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에듀프리카드의 긍정적인 효과와 홈스쿨의 수요증가 그리고 1인당 판매인력의 생산성 향상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전자책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웅진씽크빅이 이 시장 성장성을 확인한 후 진입여부를 결정할 예정이고, 진출하더라도 긍정적일 수 만은 없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