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과 신한지주 등 대부분이 양호한 실적을 내놓으며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급락세를 보이고 있어 해외 악재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습이다.
5일 오전 9시 25분 현재 금융업종은 전일보다 3.2% 하락을 보이고 있다. 전체 72개 종목 중 65개가 하락세를 형성 중이다.
은행주들도 대부분 하락하며 2.53%의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신한지주가 3.01%, 1300원 하락한 4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KB금융도 3.08% 하락하고 있다. 또 부산은행과 외환은행도 각각 2.17%, 3.32%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한편 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은 금융주들과 IT, 원자재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들은 4%~5%까지 낙폭을 감안해야 하며 나머지 섹터는 2% 전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무려 44.55포인트 하락한 1572.40을 기록하고 있어 글로벌 증시의 급락과 함께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