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도요타의 리콜 사태에 대한 경계심에 발목이 잡히며 나흘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중국 증시는 신주 물량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면서 지수 3000선을 하루만에 반납했으며 대만 증시도 전날 하락한 미국 증시를 따라서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8.35엔, 0.46% 하락한 1만 355.98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상승한데 따른 차익 매물의 압력이 강해졌으며 도요타의 실적과 리콜에 대한 경계심도 장세를 무겁게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미국 정부가 도요타의 리콜 사태에 대해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도요타의 주가는 3.5% 급락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8.53포인트, 0.28% 하락한 2995.31로 장을 마쳤다.
중국 정부가 추가 기업공개(IPO) 심사를 중단했다는 루머가 나왔으나 감독당국이 이를 부인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실망매물이 출회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0.08% 하락한 7542.04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69% 히락한 2만 372.89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TSMC가 1.17%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