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6% 하락한 1만 355.98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는 0.3% 상승 출발했으나 도요타와 샤프의 부진으로 반락, 결국 마이너스권에서 마무리됐다.
미국 정부가 도요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인 데다 프리우스 모델의 브레이크 결함 소식까지 겹치면서 도요타는 일시 5%까지 밀렸다가 결국 3.5%대 하락 마감했다.
가전제품 업체인 샤프도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실적이 내놓으며 5% 이상 급락해 투자심리를 더욱 냉각시켰다.
다만 혼다 자동차가 연간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2.5% 상승해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