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성태 총재는 오는 7~8일에 개최되는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CC : Asian Consultative Council) 회의 및 BIS 특별총재회의에 참석하기위해 5일 밤 출국할 예정이다.
한은은 "ACC회의에서는 BIS와 아시아 중앙은행간 공동조사연구 추진 등 제반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특별총재회의에서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 아·태지역의 금융시스템 리스크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태 총재는 이어 8일 개최되는 EMEAP 특별총재회의에서 동아시아·대양주 지역 11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역내 금융경제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9일에는 호주중앙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통화정책, 금융부문 등의 정책현안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지역협의회(ACC)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 중앙은행과 BIS간의 이해증진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 3월 창설됐으며,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은 동아시아·대양주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