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 3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와이맥스 ECS는 건물 내외 어디서든 무선인터넷 이용 가입자가 원활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호수신을 돕는 중계기를 의미한다.
4일 영우통신 관계자는 "현재 와이맥스 ECS는 개발과 함께 생산라인 구축도 완료한 상태"라며 "계약진행과 함께 본격적인 생산도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지난해에는 국내 통신투자가 지연되면서 매출액이 감소해 전년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안정적인 해외 거래선의 수출증가로 영업이익은 크게 향상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4/4분기부터 와이브로에 대한 투자집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영우통신이 개발한 와이맥스 ECS는 원활한 무선인터넷을 돕는 중계기의 일종으로 현재 여러 업체들이 생산하고 있는 중계기의 일종일 것"이라며 "최근에는 와이브로 및 해외 와이맥스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 영우통신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