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 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4일 "신규 브랜드인 '카이아크만(Kai-aakmann)' 제품의 매출 급증과 기존 브랜드 매출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4분기 매출이 분기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7년말에 선보인 브랜드인 '카이아크만'이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카이아크만'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나, 전분기 대비 6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중인 상황.
또한 전체 매출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비엔엑스(BNX)'와 '탱커스(TANKUS)' 등 기존 제품 역시 겨울을 맞아 지속적으로 늘어 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최근 지속되고 있는 주가하락과 거래량 부족에 대한 대책도 고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거래량이 몇천주에서 몇만주 사이"라며 "부족한 주식유동성과 지속적인 주가하락에 대한 대책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어 지나친 확대해석은 금물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비스타는 김동근 대표 등 최대주주가 480만713주, 전체 지분의 48%를 보유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