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한금융투자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모베이스의 2009년 3분기말 실적은 매출액 757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글로벌 휴대폰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내 시장점유율 확대로 양호한 이익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세전이익이 150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글로벌 넷북 수요 증가와 함께 지난해 3/4분기 넷북시장 점유율 9.3%로 4위삼성전자의 넷북 매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넷북케이스를 생산하고 있는 중국법인(지분율 100%)의 실적도 크게 개선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북시장 성장과 함께 특히 삼성전자의 2010년 넷북 판매계획이 2009년 300만대에서 크게 증가한 600만대여서 중국법인의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평가다.
모베이스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휴대폰 및 넷북 케이스 생산업체로 국내 부평과 구미에 휴대폰케이스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에 중국법인, 베트남법인, 태국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첫 거래가 이뤄지는 모베이스의 공모가격은 1만32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