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증권시장에서는 하이닉스의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이 2주간 연장되자 한화와 GS 그룹이 인수 후보 대상으로 거론됐고 이내 이들의 주가가 하락하는 여파를 보였다.
하지만 양사가 3일 이러한 설에 대해 공식 부인함으로써 다시 주가도 강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한화는 전일보다 3.28%, 1450원 오른 4만5650원에 거래 중이다.
또다른 인수 후보 대상이었던 GS역시 상황은 마찬가지.
GS도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하이닉스 인수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확인시켜줬다. 이에 따라 전일 장중 급락세를 보였던 GS도 2.05%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제자리 찾기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하이닉스는 0.91%, 200원 하락하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