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유범 기자] 음료 전문 기업 해태음료가 새 CI를 선포하고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해태음료는 1일 목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김준영 대표이사를 포함 전국에서 모인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에게 더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새 기업이미지(CI : Co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
1972년 설립된 해태음료가 새로운 CI를 선보이는 것은 미래 비전 달성을 위해 보다 앞서가는 회사로 변화하기 위한 전면적인 개혁의 표현이다.
새로운 CI 이미지는 해태음료의 머릿글자인 'ㅎ'을 잘 익은 과일이 톡 터지는 모습으로 구현했다. 이는 매일매일 신선함을 전달하는 음료회사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언제나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신뢰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색상은 '오렌지'를 채택했다. 오렌지색은 따뜻함과 활력을 상징,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며 생동감 있는 기업 이미지를 심겠다는 의미이다.
그동안 주스 전문 기업으로서의 회사 모태와 역사, 정통성은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고객 만족을 통한 미래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해태음료는 이러한 각오로 오는 2012년까지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해 국내에 음료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다양한 음료 카테고리 중 집중적으로 주스, 생수, 커피, 탄산 분야의 차별성 확보에 힘쓰고 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1975년 100% 주스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며 시장을 꾸준히 선도해 왔던 주스 명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스 사업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태음료 김준영 대표이사 사장은 "2010년은 해태음료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한국 최고의 음료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CI 선포를 기점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여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