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CB네트웍스(대표 허대영)는 최근 에이스디지텍으로부터 12.9억원 규모의 3라인 편광 필름 검사장비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3라인은 TV용 편광판 생산라인으로, 회사는 검사속도를 향상하고자 6개월 전부터 신규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해 알고리즘 최적화 및 초당 데이터 처리속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고속검사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편광 필름 검사장비는 LCD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편광필름의 생산공정에서 광학계를 이용해 다양한 종류의 불량을 검출하는 검사기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에이스디지텍이 향후 4라인 투자 등 지속적인 라인투자를 할 것으로 보여 향후 편광필름 검사기의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회사 전체 매출 기여도도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