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9일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LCD 사업부문이 0.53조원의 영업이익과 6.34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LCD의 경우 계절적 요인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의 강세 지속과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패널 수요는 예상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반면 글래스 등 핵심부품 부족에 따른 공급 제한이 지속돼 양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된 가운데, 삼성전자는 거래처와의 전략적인 협력 강화 및 LED, 120Hz 등 차별화 제품의 판매 확대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
LCD는 지난해 연간으로 사상 최대인 22.28조원의 매출과 1.38조원의 영업이익, 6.2%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함으로써 삼성전자 4대 부문에서 이익 뿐 아니라 매출에 있어서도 확실한 위상(전체 매출 대비 16.3%)을 더욱 굳혀 나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