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일보다 2.17%, 1300원 내린 5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외국계 창구인 도이치증권을 통한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소량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하락폭은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삼성물산은 특히 건설 부분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놓았지만 증권사들은 성장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솔로몬증권 한석수 애널리스트는 실적악화의 원인으로 "수익성 높은 그룹공사 및 건축부문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그룹 공사 수주 감소로 건축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3.5%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신임 대표이사 취임후 해외부문의 공격적인 수주가 예상된다"면서 "UAE 원전 20억달러, 캐나다 풍력 및 태양광 발전 50억달러를 이미 수주 하였고 중동 복합화력발전소 10억달러 수주도 유력하다"는 점을 강조, 2010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