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거래 전 몇몇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도 뛰어넘는 수준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거래 10분여만에 하락세로 전환하는 등 극과 극을 오가고 있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지역난방공사는 10%, 9000원 내린 8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 등을 통해 매수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을 통해서 매도 물량도 급증하는 분위기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열과 전기 판매량이 올해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11.2%, 30.7% 각각 증가해 2012년 영업익은 올해의 2배가 될 전망"이라며 "파주, 판교, 광주 혁신도시 등 완공될 예정이고 이는 이익 및 매출의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난방공사는 국내 지역난방시장의 59%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공기업으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연료비 연동제를 통해 완전하지는 않으나 연료 단가변화를 판매단가에 전가시키고 있고, 지역난방 확대 추세에 따른 열판매, 전기판매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가치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지역난방공사의 목표주가로 각각 7만8000원, 6만5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