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월 23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7만 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7만 8000건(48만 2000건에서 수정됨)에서 8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치인 45만 건을 웃도는 수치이다.
반면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4주 이동평균치는 45만 6250명으로 이전 주의 44만 6750명(44만 8250명에서 수정됨)보다 늘었다.
1월 16일 주간 기준 계속 수당 청구자 수는 460만 2000건으로 한 주 전의 465만 9000건(459만 9000건에서 수정됨)보다 크게 개선됐다.
지난 달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예상보다 훨씬 적게 늘었고 근원 자본재 수주 역시 기대보다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12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인 2%를 큰 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기업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수주도 전월비 0.3%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인 0.4% 증가에는 미달하는 결과다.
당초 0.7% 줄었다던 직전월 수치는 0.4% 위축된 것으로 소폭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