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포르투갈 등 일부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적자 우려에 유로화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10시 7분 현재 유로/달러는 1.40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환율은 아시아 거래에서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인 1.393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날 무디스와 S&P는 포르투갈 재정적자에 대한 잇단 경고를 내놓으며 재정악화 우려를 부각시켰다.
이 가운데 유로화는 파운드 대비로도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파운드는 86.17펜스에 호가되며 5주여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란은행의 한 정책위원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이 파운드화에 도움이 됐다.
한편 주요통화 대비 달러화 강도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