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디스(Moody’s)는 포르투갈의 2010년 예산전망이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할만한 신뢰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국내총생산(GDP)의 8.3%인 올해 재정적자 목표치가 지난해의 9.3%에서 소폭 개선에 그친 것이자 당초 예상보다 악화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역시 올해 포르투갈의 예산전망뿐만 아니라 EU의 새 재정 안정화 기준까지 모두 고려해 국가등급 하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S&P는 지난달 포르투갈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제시한 바 있다.
기관은 포르투갈의 올해 재정적자 목표치인 GDP의 8.3% 수준이 지난달 S&P의 전망에 부합한다며 이 지역의 경제성장 우려로 재정적자 축소 여지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