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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저점 매수 기회왔다 -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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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CM업체 한미파슨스에 대해 저점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신한금융투자증권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한미파슨스의 2009년 4분기 매출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8.1%, 10.2%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대비 신규수주도 31.3% 상승했음을 감안할 때 지금의 주가하락은 저점 매수기간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전문.

2009년 4분기 실적 Preview 한미파슨스의 2009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
비 8.1% 증가한 2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한 32억원으
로 추정된다.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수익성이 좋은 용역수입(CM at Fee)
은 전년동기대비 12.5% 증가한 198억원,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공사
수입(CM at Risk)은 전년동기대비 9.9% 줄어든 38억원으로 예상된다. 용역수
입의 증가 덕분에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연간 실적 기준으로는 매출액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21.6% 증가한
97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한 103억원, 순이익은 전년동
기대비 15.4% 증가한 84억원으로 추정된다.

신규수주 (+31.3% YoY) 증가로 2010년에도 두자리수 성장 지속될 전망 2010년에
는 2,100억원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09년 신규수주 예상치인
1,600억원에서 31.3% 늘어난 수치이다. 초고층 및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위시
한 국내 민간 부문의 CM수요 증가, 4대강을 비롯한 토목분야에서의 CM수주
증가, 중동지역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CM수주 증가 및 해외업체 인수를 통한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한 수주 증가 등을 통해서 2010년에도 두자리수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주가 약세는 저가매수 기회 2009년 6월 23일 주당 14,500원에 상장된 한
미파슨스는 2009년 12월 23일부로 보호예수가 해제되었다. 시장에서는 보호
예수물량 출회에 대한 우려감 등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1월말 현재 주가가 공모가 수준이고, 금번 해제된 보호예수분이 대부분 최대주주및 임원 소유로 단기적으로 시장에 출회될만 한 매물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장기 성장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볼 때 최근의 주가하락은 저점매수기회라고 판단한다.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23,400원 유지 당사는 한미파슨스에 대해 적정주가
23,4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적정주가는 2010년 예상 EPS 1,556
원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해서 산출했으며, 현 주가대비 58.1%의 상승여
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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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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