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건설로 인한 교통 유발 부담안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다.
시는 교통영향평가를 진행한 결과, 제2롯데월드 주변 지하횡단보도 건립에 필요한 비용 480억원에 대해 롯데 측이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형 건축물이 건축위원회에서 재심의 결정을 받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라며 "협의안을 조속히 해결해 예정 시기에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당초 제2롯데월드를 112층 규모로 설계했지만 지난해 9월 123층 규모로 설계를 변경해 송파구를 거쳐 서울시에 계획안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