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8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3D영상 구현이 가능한 MultiLayer Display(LCD 패널 2장을 결합한 무안경식 3D 패널), Server Based Game용 카지노용 디스플레이 등 고부가가치 카지노용 디스플레이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1987년 설립된 코텍은 세계 1위 슬롯머신업체인 IGT에 카지노용 CRT 공급을 통해 카지노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술력을 축척했고, 세계 1위 카지노 디스플레이 업체로 도약했다.
그는 또 "기존 카지노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축척된 기술력을 통해 DID 사업을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DID 매출액은 2007년 18억원, 2008년 61억원, 2009년 170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코텍에 대한 목표가 1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