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네오퍼플(대표 한태우)이 초록에㈜(대표 김영백)와 전남 담양군에 100억원 규모의 유기성폐기물 처리를 위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설 및 수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네오퍼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체 사업비 100억원 중 전체의 80%인 80억원을 정부에서 지원받고, 나머지 20억원은 네오퍼플이 직접 투자하는 형태다.
네오퍼플은 준공 이후 15년간 설비를 운영하며, 이 기간 중 발생하는 가축분뇨 및 음식물 반입비, 전력 판매 수익 등 각종 부대수익에 대해서도 보장받고 15년이 지나면 초록에㈜가 운영권을 인계 받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지난해 9월 완공된 과 비슷한 규모(98톤/일)이며 완공은 시운전 기간을 포함해 착공 이후 1년 6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네오퍼플은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유증자금은 담양 바이오가스 시설자금 및 카사바 수매자금으로 27억원, 차입금 상환에 6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