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지난해 코스피와 코스닥의 일간변동성은 1.55%와 1.52%로 전년대비 0.90%포인트, 1.00%포인트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2008년에 국내 양시장의 변동성이 세계금융위기 영향으로 2% 중반대까지 증가했으나 지난해 경기회복에 따른 증시안정으로 변동성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의 월평균 일중변동성도 감소추세로 주요국 증시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가증권시장 월평균 일중변동성은 지난해 5월 1%대로 접어든 이후 최근 1% 초반까지 하향 안정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국내 1월 평균 일중변동성은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으로 1월 일중변동성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미국의 1.16%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1.18%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일본, 홍콩, 대만, 중국 등 9개국을 대상으로 했다.

*자료: 한국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