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란은행(BOE) 머빈 킹 총재는 이날 의회 연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계획은 급진적인 금융개혁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며 "은행 부문의 개혁을 위해 다양한 정책 대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금융시스템의 부채 구조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은행의 부채 부문에 대해 새로운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는 "채권자들도 불확실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뒤 "대형 은행들도 구제금융이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킹 총재는 또 "은행 부문의 개혁을 위한 더 나은 국제간의 공조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