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4% 하락한 3019.3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초반 소폭 하락 흐름을 이어가던 중국증시는 장중 일부 중국은행들에 대한 지급준비율 인상이 이날부터 실시될 것으로 보도되면서 낙폭을 키웠다.
이 보도의 직격탄을 맞은 은행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리면서 건설은행과 공상은행(ICBC) 등이 1% 이상 약세를 나타냈다.
전일 뱅크오브차이나(BOC)의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물량공급 우려도 여전히 부담이 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시장 유동성 축소와 물량부담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자들이 조심스런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