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내진 관련주로 꼽히는 유니슨이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 대비 7%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 관이음쇠 전문 업체인 AJS는 14%이상 급등하며 상한가에 근접중이다.
또 구조용 주강전문 생산 업체인 삼영엠텍 역시 5%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소방방재청은 지난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범정부 지진방재종합 대책회의를 열고 지진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방재청은 우선 현재 3층 이상(또는 연면적 1000㎡ 이상) 건축물로 한정된 내진설계 대상을 1∼2층 건물도 포함키로 해 사실상 모든 건축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요 시설물 내진율이 학교 13.2%, 병원 89.7%에 불과함에 따라 공공 시설물에 대한 내진 대책을 전면 보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