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 26일 은행업종의 성장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기업은행이 대형 은행주를 대신할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규제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보수적 충당금정책, 판관비 증가율이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올해 기업은행의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는 13.6%로 업종평균(11.4%)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4/4분기 순익은 3/4분기에 비해 3.9% 증가한 228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업종평균 대비 우월한 수익성과 더 이상 디스카운트 받을 이유가 없다”며 “업종 탑픽으로 새롭게 제시하고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