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1140원대로 하락했다.
2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간밤 2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6.50/1148.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1.00/1153.00원 대비 3.50/5.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47.00원, 고점은 1149.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6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 1146.6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50.00원에 비해 3.4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기존주택판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소폭 반등했다. 지난주 금융주 관련 매도세가 과했다는 분위기로 저가 매수가 유입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버냉키 의장의 재임에 대한 의구심도 희석되면서 투자심리가 안정되는 분위기로 다우지수는 23.88p 올랐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달러화는 엔화에는 강세, 유로화에는 약세였다. 엔/달러는 90.27, 유로/달러는 1.4151로 마감했다.












